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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립정보도서관, ‘중랑 이음:인문학’ 강연 운영

작성자 : 23-12-05 09:26 조회 : 405회

 

중랑구립정보도서관,

‘중랑 이음:인문학’ 강연 운영




 

- 인문학 강의와 연계 북큐레이션으로 독자들의 호기심 자극



▲ 김영하 작가 강연 사진


▲ 박웅현 디렉터 강연 사진


중랑문화재단(이사장 표재순)은 중랑구민의 인문 생활 지원과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연중 인문 강연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강의 주제와 관련된 책들을 선정하고 도서관과 홈페이지 상에서 온‧오프라인 북큐레이션을 진행하여, 강의를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2023년 2월 24일 김영하 소설가를 시작으로 중랑구립정보도서관에서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인문 강연을 진행했다. 


중랑구립정보도서관은 2017년 ‘인문독서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매해 중랑구민의 인문생활 지원과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인문 교육 사업을 이어왔다. ‘중랑 이음:인문학’은 ‘어제의 질문이 오늘의 배움으로, 오늘의 배움이 내일의 가능성으로’를 모토로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로부터 삶의 지혜와 폭넓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중랑구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 


2023년에는 ‘고품격 중랑구 대표 인문 프로그램’으로 도약하고자 ▲ 2월 김영하 소설가의 ‘우리가 책을 읽는 진짜 이유’에 이어 ▲ 3월 박웅현 디렉터의 ‘생활 인문학’ ▲ 4월 최재붕 교수의 ‘2023년 디지털 문명 트렌드, 뉴노멀시대 세계관을 바꿔라’ ▲ 5월 김경일 교수의 ‘메타인지를 알면 지혜가 보인다’ ▲ 6월 김붕년 교수의 ‘10대 우리 아이의 뇌 발달과 정신건강’ ▲ 7월 강유정 인문학자의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 ▲ 8월 김초엽 소설가의 ‘SF문학, 인간의 상상을 연금술하다’ ▲ 9월 이병률 시인의 ‘우리가 시를 읽어야 하는 이유’ ▲ 10월 정준희 교수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미디어 그리고 인문학’ ▲ 11월 곽정은 작가의 ‘보다, 더, 나를 사랑하기’ 등 10명 명사들의 강연에 1,7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중랑구민의 배움에 대한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11월 이후에는 지금까지 진행한 이음:인문학 강연들을 돌아볼 수 있는 전시회가 준비 중이다. 


유경애 중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인문학 강연과 북큐레이션을 통해 도서관을 더욱 다양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를 통해 지식의 창고인 도서관을 넘어서, 지역 주민들의 삶과 가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인문학의 매력과 가치를 깨닫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접하거나 새로운 관심사를 찾고 싶은 독자들은 중랑구립정보도서관을 찾아 북큐레이션에 소개된 책들을 만나보기를 권장한다.

 

※ 문의 중랑문화재단 중랑구립정보도서관[☎02-340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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