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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중랑아트센터 실감미디어 상설전시 《중섭이 그린 사랑》 개최

작성자 : 23-11-30 11:12 조회 : 401회

 

- 2023 중랑아트센터 실감미디어 상설전시 -

《중섭이 그린 사랑》 개최




 

- 중랑아트센터 실감미디어 상설전시 《중섭이 그린 사랑》 12월 6일 개막 

- 망우리 공원에 영면한, 중랑구의 문화자산인 이중섭의 작품과 사진 아카이브 30여 점을 활용하여 제작한 실감미디어영상 

- 애니메이션 그래픽 기술을 적용한 실감미디어영상을 통하여 화가 이중섭의 예술 작품을 생동감 있게 체험




▲ '중섭이 그린 사랑' 포스터


중랑문화재단(이사장 표재순)은 중랑구의 대표적인 문화자산인 화가 이중섭의 작품을 미디어 기술과 융합시킨 창작 영상작품과 도서 아카이브를 전시한《중섭이 그린 사랑》 실감미디어 상설전시를 개최한다. 


망우리 공원에 영면한 이중섭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진행하는 중랑문화재단은 《그대, 평온하신가》(2021), 《한국근대미술, 그 울림의 여정》(2018)을 통해 이중섭을 소개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이중섭의 단독 전시로, 대표 작품과 사진 아카이브 30여 점을 활용하여 몰입감 높은 영상으로 제작한 실감미디어작품 <중섭이 그린 사랑>을 전시한다. <중섭이 그린 사랑>은 <아이들과 복숭아>를 대표 작품으로 선정해서, ‘예술’, ‘가족’, ‘고향’에 대한 사랑을 3가지 섹션으로 구성하였다. 첫 섹션 ‘예술에 대한 사랑’에서는 <아이들1>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하려는 화가의 의지와 따뜻한 시선을 발견할 수 있다. 두 번째 ‘가족에 대한 사랑’에서는 <길 떠나는 가족>, <현해탄>에 담긴 가족을 향한 애틋함과 안타까운 이별의 슬픔을 느낄 수 있다. 세 번째 섹션의 ‘고향에 대한 사랑’에서는 <섶섬이 보이는 풍경>을 통해 자연으로부터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끼고자 한 화가의 그리움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에는 포토로망 방식으로 작품과 사진 아카이브 30여 점을 아카이빙 하였다. 


더불어 오프라인 전시장 내부에는 영상작품의 ‘예술’, ‘가족’, ‘고향’이라는 주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연도별로 정리된 작가 약력과 이중섭의 편지화, 은지화에서 볼 수 있었던 아이들 도상 등이 실린 중랑문화재단 소장의 도서 아카이브로 구성하였다. 작가의 간결하고 해학적인 느낌의 드로잉을 볼 수 있다. 


콘텐츠의 다양한 시도와 개발을 통해 관람객의 사고가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으로 제작된 중랑문화재단의 실감미디어전시는 상설시스템을 통해 언제라도 천천히 오랫동안 작품을 감상 할 수 있고, 평면을 뛰어넘는 4차원의 상상 속에서 작가의 느낌과 생각을 보다 친밀하게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를 통하여 삶의 공간을 한층 더 넓고 깊게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표재순 중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전시회를 찾는 모든 분이 전시 관람을 통해 망우리 공원에 영면한 화가 이중섭의 3가지 사랑을 느끼고, 그의 예술과 작품 세계를 새롭게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실감 미디어 기술과 융합시킨 창작 영상작품을 감상하여, 작가의 느낌과 생각을 보다 친밀하게 만나 볼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시는 2023년 12월 6일(수)부터 2024년 9월 14일(토)까지 중랑아트센터 실감전시실 1관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0시부터 17시 30분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매주 일·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전시 개막식은 오는 12월 6일(수) 오후 4시 중랑아트센터 실감전시실 1관에서 열린다. 전시담당자로부터 전시 설명을 자세히 들을 수 있고, 소소한 다과도 함께 할 수 있는 행사이다.

 

※ 문의 중랑문화재단 문화정책사업팀[☎02-3407-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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